
한국의 독립운동가이자 약리작용 연구자였던 김일훈 선생의 외동딸, 김윤옥 여사의 수행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김윤옥 여사는 옥수정의 설립자로, 아버지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스스로의 사유와 지혜를 통해 생의 진실과 자아, 그리고 사회에 대한 깊은 성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녀의 삶과 수행은 옥수정을 찾는 이들뿐 아니라 김일훈 선생의 정신과 사상, 삶의 태도를 흠모하는 많은 이들에게 긴 시간 동안 사유와 희망의 근거가 되어 왔습니다.
독자들은 극한의 조건 속에서도 뜻을 굽히지 않았던 그녀의 삶의 태도에 변함없는 존경을 보내고 있습니다.
김윤옥 여사는 2004년, 2011년, 2018년에 걸쳐 자신의 수행과 사유를 담은 이야기 모음을 출간한 바 있습니다.
‘侖玉’은 아버지 김일훈 선생이 성명학적 원리와 깊은 혜안을 바탕으로 지어준 김윤옥 여사의 한자 이름입니다.